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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충청도 괴산 수해복구지원 봉사활동 유난히 서있기만 해도 덥고 뜨거웠던 지난 7월 21일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충청도 괴산으로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강이 범람하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농작물 피해가 특히 심했던 충청도!! 날씨로 인해 몸은 지치고 더웠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에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여서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준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들 각 자치구센터의 자원봉사자들 총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총 2팀으로 나눠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뒷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토사물이 묻은 그릇을 정리하고 수해로 인한 쓰래기를 치우는 모습! 지친 기력없이 얼굴에는 뿌듯함의 미소가^^ 더보기
[활동]다문화 아동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한국 문화유산 모형 제작하다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한국 문화유산 모형 제작하다 지난 7월 27일 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 진행되었다. 갈현1동 주민센터 문화사랑방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은평구 내 거주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국문화유산 모형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아동 11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3명, 갈현 1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상담가, 자원봉사 교육강사단이 참석하였다. 문화유산 모형 제작하기에 앞서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은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종이를 이용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다. 먼저 색종이로 하트 만들기를 하였고, 팀을 나누어 종이 위에 .. 더보기
[활동] 자원봉사 대축제- 청소년 자원봉사 V-Day 청소년 자원봉사 v-day '은평자원봉사의 해' - 다함께 하루라도 자원봉사 최근 건강을 넘어서 생명권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활동으로 은평자원봉사대축제를 맞이하여 5월27일 은평의 곳곳에서 청소년 18개 봉사단체가 '착한 화분 나누기' 활동을 하였읍니다.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생활 실천에 대한 환경사랑 캠페인과 함께 버려진 1회용 take out 컵을 이용하여 '착한 화분'를 만들어 꾸미고 지역 상인, 어르신과 아동 시설 등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활동을 하였읍니다. 이날 3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환경사랑'이란 대주제 아래 통일된 활동을 통하여 은평구 주민들과 함께 미세먼지줄이기를 위한 생활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이었읍니다. 이날 은평구자원봉사센터의 청소년기자단도 단체활동처를 찾아.. 더보기
[활동] 자원봉사 대축제-다다름 사회적협동조합, ‘착한 화분 ’만들며 함께 웃다 다다름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5월 27일 한국 자원봉사의 해 및 은평구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착한 화분 만들기'를 했다. 엔젤스 헤이븐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분을 꾸민 후 기부하는 활동으로, 지구를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다다름 사회적협동조합은 부모와 장애 자녀가 비장애인 가족들과의 유대를 맺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창립됐다. 이 단체의 이름인 '다다름'은 '서로가 다 다르다', '목표에 다다르다', '부모님들이 고생해서 다 닳았다'라는 세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이 단체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함께 화분을 만드는 소소한 활동으로 모든 이들이 웃음을 띨 수 있는 프.. 더보기
[활동] 자원봉사 대축제-지구야 숨을 쉬어라! 지난주 5월 27일, 은평구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은평뉴타운 꿈지락 도서관과 근처 롯데 슈퍼에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지구야 숨을 쉬어라! ‘착한 화분’ 만들기“ 로 기획봉사단 청나무-시나브로가 기획했다. ▶청소년 기획봉사단 2학년이 아이들과 같이 화분을 만들고 있는 모습 화분을 만드는 체험에는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참가하였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화분을 골라 사인펜과 색연필로 꾸미고, 이름도 지어주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봉사자들은 아이들을 보조하며 도와주는 풍경이 펼쳐졌다.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심하고 환경오염도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공기를 정화해주는 화분을 같이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다. 한 봉사자는 “요즘 미세먼지도 심한 .. 더보기
[활동] 자원봉사 대축제-지구야 숨을 쉬어라! 5월27일은 역촌 청소년 문화 공간 JU에서 ‘지구야 숨을 쉬어라‘라는 주제로 착한화분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약 2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가하여 미세먼지에 안 좋은 점을 배우고 화분들을 만들었다. 화분은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화분이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은 다 같이 모여 사진을 찍었다. 선생님은 청소년들에게 무늬 산호수, 산고니움 등의 식물이름을 설명했다. 그리고 건강한 실내공기를 위한 유익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 방법으로는 공기정화식물을 가까이하거나 금연을 하는 것과 미세먼지로 인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이유 등을 마지막에 복습 하였다.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윤현호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