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봉사활동2017.08.10 14:00

유난히 더위가 가능을 부렸던 올해의 여름!

자원봉사활동을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도 더욱 뜨거웠습니다.

올해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017년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두가지의 테마로 나눠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 스스로 자원봉사 교육자료를 연구하고 제작하는 "청소년 V-연구소",

자원봉사캠프 & 자원봉사교육강사단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자원봉사 마을기행" 으로 각각 4회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 V-연구소"는 6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그들의 눈으로 바라본 자원봉사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항 시각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생각하는 자원봉사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그림카드로 자원봉사에 대한 느낌 나누기!!

또래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우리만의 자원봉사 교육자료

청소년 스스로 만든 자원봉사 교육 자료를 앞으로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는 교육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름방학 자원봉사 마을기행"

응암1동 자원봉사캠프는 밑반찬을 만들어서 어르식댁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우리가 직접 만든 오이소박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요~

갈현1동 자원봉사캠프는 다문화가정아동와 함께 한국문화유산 모형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다문화아동과 함께 독립문, 첨성대, 다보탑 한국유산 모형을 만들어보아요

구산동 자원봉사캠프는 친환경 수분크림을 만들어 늘푸른 노인복지센터에 기부 및 말벗 봉사활동을,

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촉촉한 피부를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응암3동 자원봉사캠프는 친환경 섬유유연제 및 제습제를 만들어 응암노인복지관에 기부하고, 불광천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구를 위해 우리모두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앞장서요

더운날씨속에서도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학기중, 또는 겨울방학때 또 다른 다양한 테마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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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8.09 12:03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회 이슈 혹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뭉친  기획봉사단 - 청나무 3기 친구들을 

위한 이슈감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읍니다.

각 팀별 활동주제에 맞추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활동기획과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슈에 대한 감성을 높여서 주제 이슈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보고 느끼고

활동으로 연계 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 1 차 ] 

지난 6월 10일 청소년기획봉사단 '청나무'친구들을 위한 '미세플라스틱 물질의 위해성과

다양한 캠페인 방법'에 대한 교육이 즐거운 소통에서 있었읍니다.

 

 

환경을 주제로 활동 중인 기획봉사단 4개팀(save the earth, f=ma, 어깨동무, 탄소발자국) 친구들과

 2기 청나무 중 환...경에 관심을 두고 있는 3명의 선배 봉사자들을 포함하여 20여명의 친구들이 참여하였읍니다.

 

심각한 해양오염 뿐만 아니라 해양 생물과 인체 건강에까지 위해요소로

그 심각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는데요.

미세플라스틱 물질의 위해와 이를 줄이기 위한 생활 실천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청소년이 이를 주제로 할 수 있는 활동 중 다양한 캠페인 방법을 알아 보았읍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센터와 은평인권센터가 주관하고


여성환경연합의 전문 강사선생님이 함께 해 주셨답니다.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처음 접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모두그 심각성에 깊게 공감해서였을까요~

매우 진지한 자세로 수업 끝까지 듣는 모습이었읍니다.

 

은평자원봉사센터는 기획봉사단 친구들의 이슈 민감성을 키우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 주제와

관련된 이슈교육을 계속 지원 할 예정입니다~!!

 

 

[ 2 차 ]

지난 토요일 청소년기획봉사단 이슈감성교육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제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종류와 모니터링’ 이었습니다.

 

 

 

청나무 친구들 대상, 특히 ‘장돕대’(장애인을 돕는 대원들)팀 활동에 앞서 전문가(시각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 담당팀장)를

모시고 사전 배경 지식을 쌓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돕대팀이 지난 모임에서 녹번역에서 은평구청 주변을 사전 모니터링을

해보았기 때문에 이해를 더욱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각장애의 범주와 편의시설물의 설치 배경과 규정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수 있게 되었어요.

편의시설물은 배려가 아닌 소수약자인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 유지와

사회참여를 돕는 당연한 설치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장돕대팀은 도로외에 공공기관 모니터링 . 시각장애 이해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나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고 시작하는 우리 장돕대팀의

앞으로의 과정이 매우 기대됩니다.

 

[ 3 차 ]

 

미생물에 대한 새로운 발견!

지난 8/5(토) 청소년기획봉사단의 이슈감성교육 세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광천 수질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f=ma 팀의 사전 교육으로

착한 미생물(em)을 이용한 환경개선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효모,유산균,누룩균,광합성세균,방선균 등 유용한 미생물들의 집합체인 em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물의 자정능력을 키워 불광천의 수질 개선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m의 작용원리와 효과, 일상생활에서의 이용법을 배우고 직접 em 발효액과 em 흙공도 만들었습니다.

흙공을 만들기 위해 쌀겨와 흙을 어디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느 장소에서 발효를 시킬 것인지등의

 준비과정의 역할을 나누는 회의시간도 가졌습니다.

f=ma팀의 활동으로 더 맑아진 불광천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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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8.07 18:32

 7월 29일 토요일 은평구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책으로 엮어 강연하는 청청청 봉사단 교육을 받기 위해 은평 상상 허브에 모였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22일을 시작으로 29일 2차시가 진행되었다. 이번 2차시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사람책이야기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이 활동에는 약 20명의 은평구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 사람책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 멘토들이 참여하였다. 이 학생들과 멘토들은 곧 청청청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함께 직접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같은 또래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정기숙(독서지도사)멘토는 사람책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처음에 지인의 추천을 통해 참여하게 되었고 겁이 나고 걱정도 되었으나 여러 학교와 지역센터에 봉사를 가면서 자신의 삶에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고맙고 감동이 되면서 동기부여가 되어 더 열심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오늘 교육활동에 참여한 최은연 학생은 같은 질문에 1365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평소에 관심 있던 발표 관련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무대 공포증을 이겨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  에 공감하고 위로받으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답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활동을 기획하고 제작한김원영 청사진진로멘토봉사단대표(시나리오작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처음 기획했을 때 같은 청소년의 목소리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고 단순히 봉사 시간을 위해 참여한 학생들도 자신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성 있게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원영청사진진로멘토봉사단대표(작가)는 활동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의 시각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다가가면서 전달성과 공감성을 높이고 성인 멘토들의 균형 잡힌 진행으로 서로를 보완해 나간다면 더 멋진 스토리 텔링이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생각과 바램을 밝혔다.

 

                                                                                              은평 자원봉사 기자단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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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8.04 15:08

유난히 서있기만 해도 덥고 뜨거웠던 지난 7월 21일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충청도 괴산으로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강이 범람하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농작물 피해가 특히 심했던 충청도!!

날씨로 인해 몸은 지치고 더웠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에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여서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준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들 각 자치구센터의 자원봉사자들

총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총 2팀으로 나눠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뒷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토사물이 묻은 그릇을 정리하고 수해로 인한 쓰래기를 치우는 모습!

지친 기력없이 얼굴에는 뿌듯함의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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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7.28 18:59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한국 문화유산 모형 제작하다

  지난 7월 27일 <여름방학 자원봉사 마을 기행>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의 문화유산 제작기>가 진행되었다. 갈현1동 주민센터 문화사랑방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은평구 내 거주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국문화유산 모형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아동 11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3명, 갈현 1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상담가, 자원봉사 교육강사단이 참석하였다.  

 

  문화유산 모형 제작하기에 앞서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은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종이를 이용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다. 먼저 색종이로 하트 만들기를 하였고, 팀을 나누어 종이 위에 올라가기, 종이를 길게 찢어 붙이기, 종이 격파, 종이 눈사람 만들기, 외국 전통의상을 종이로 만들어 눈사람에게 입히기를 차례로 진행하였다. 이후 색종이로 만든 공을 돌리며 ‘만나서 반가웠어. 고마워.’라는 인사를 나누었다. 마지막으로는 한국 문화유산 모형을 제작하였다.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세 팀으로 나누어 한국의 문화유산인 독립문, 첨성대, 봉수대 모형을 만들었다.

 

  다문화 가정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도 손쉽게, 재미있게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함께 게임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간단한 활동으로 문화사랑방 안의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기자단 이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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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6.05 16:39

 청소년 자원봉사  v-day

'은평자원봉사의 해' - 다함께 하루라도 자원봉사

 

최근 건강을 넘어서 생명권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활동으로 은평자원봉사대축제를 맞이하여

5월27일 은평의 곳곳에서 청소년 18개 봉사단체가 '착한 화분 나누기' 활동을 하였읍니다.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생활 실천에 대한 환경사랑 캠페인과 함께 버려진 1회용 take out 컵을 이용하여 

'착한 화분'를 만들어 꾸미고 지역 상인, 어르신과 아동 시설 등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활동을 하였읍니다.

 

이날 3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환경사랑'이란 대주제 아래 통일된 활동을 통하여 

은평구 주민들과 함께 미세먼지줄이기를 위한 생활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이었읍니다.

 

이날 은평구자원봉사센터의 청소년기자단도 단체활동처를 찾아 활동 참여와 기사 작성을 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 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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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청소년휴카페 반딧불이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기자단의 기사입니다~~~ 

 

 

밤하늘을 밝혀주는 반딧불이처럼 청소년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빛내준

청소년 자원봉사 V-Day

 

마을카페 <즐거운 반딧불이>가 자리하고 있는 녹번동 골목은 소녀들의 재잘거림으로 싱그러움이 넘쳐났다.

 

527일 오전부터 은평구 관내에서는 먼지 줄이기 생활 실천 캠페인을 주제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기관 연계 공동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었다. 마을카페 즐거운 반딧불이 박혜성 선생님의 설명을 시작으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미세먼지를 잡는 착한 화분 만들기활동이 펼쳐졌다.

 

은평구 관내의 여고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 V-Day> 행사에서는 마끈으로 장식한 투명컵에 공기청정식물을 옮겨 심고 캠페인 엽서를 직접 만들어 복지관 노인들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예원(17)양은 자원봉사란 우리 학생들에게 있어 시간이나 스펙의 기준으로만 여겨졌는데, 청소년 자원봉사 V-Day에 참여해보니 작은 화분 하나에 불과하지만 마음 한켠에 피어나는 진정성을 담아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V-Day>는 청소년들의 봉사와 나눔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가치와 감동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자원봉사의 다양한 현장과 경험의 깊이를 몸소 체험한 청소년들이 은평의 오늘과 내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자들에게 체험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화분 꾸미기

 

캠페인 엽서와 화분 완성하기

 

참여자 전예원(17) 인터뷰 모습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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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