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눈이 내리던 토요일

볼거리, 들을거리, 즐길거기, 배울거리 .....

청소년 자원봉사의 재미와 정보를 모으고 모은 2017. 청소년 나눔틔움 컨퍼런스

'펀펀한 청자씨가' 지난 11월 25일 눈이 내리던 토요일에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 130여명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구산중학교 치어리더 티얼팀의 재능나눔으로 열기충만으로 시작된 컨퍼런스!

1부에서는 청소년기획봉사단의 불광천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기획봉사,

크레파스 봉사단의 다문화가정아동 한글학습 및 멘토링 활동 봉사.

선정고 만화동아리ACG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대한 사례발표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기획봉사단의 사례발표하는 모습

 

2부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토크쇼가 진행되었어요~

각기 다른 활동을 해오고 있는 청소년 패널들의 진중한 이야기에 참여한 청소년들도 모두 질문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듯 했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

 

기획봉사단이 준비한 미세먼지송 캠페인 댄스와 카드섹션도 재미를 더하고 마지막으로 교통안전과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이해 캠페인,

환경캠페인으로 컨퍼런스를 마무리했습니다.

미세먼지송 캠페인 댄스하는 기획봉사단 단원들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청소년기획봉사단 '장돕대' 친구들의 캠페인 모습

환경캠페인하는 청소년기획봉사단 '탄소발자국'

올해 1년동안 다양한 자원봉사현장에서 봉사하를 청소년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청소년!! 또 만나YOU~~~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유난히 추웠던 지난 12월 8일 금요일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분들과 한해를 마무리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시 40분부터 시작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는 오후 4시가 되서야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공연으로 본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 대표는 불광1동 지재숙캠프장님과 크레파스 봉사단 이동주학생입니다.

 

명예의 전당 등재자 (7000시간 이상 봉사자) 표창을 비롯한 우수 봉사자 표창, 봉사자 인증서 교부를 하였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명예의 전당 등재자에게 자원봉사 명의 배지와 명함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멋진 은평구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선생님의 모습

우수자원봉사자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의미있는 기념식이 되고자 올해는 한가지더 특별한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 사례발표입니다.

생생한 자원봉사현장의 이야기와 자원봉사로 인해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사1동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김진화선생님의 진솔한 사례발료

청소년에서 이제는 자원봉사코치가 된 청소년기획봉사단 노인과바다의 박정현청년

 

구산중학교 치어리더 '티얼'팀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2017. 은평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구산중 치어리더 '티얼'의 역동적인 동작

 

바쁘신 와중에 자리는 빛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자! 당신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미래를 꿈꿉니다.

자원봉사가 만드는 따듯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617()

V-KOREA 전국 한날한시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됩니다.

 

환경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전국센터, 수요처, 유관단체에서 동시다발로 이루어지는 활동이구요

더불어 자원봉사 동참캠페인 "우리함께"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5.31 16:37

지난주 527, 은평구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은평뉴타운 꿈지락 도서관과 근처 롯데 슈퍼에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지구야 숨을 쉬어라! ‘착한 화분만들기로 기획봉사단 청나무-시나브로가 기획했다.

                              청소년 기획봉사단 2학년이 아이들과 같이 화분을 만들고 있는 모습

 

화분을 만드는 체험에는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참가하였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화분을 골라 사인펜과 색연필로 꾸미고, 이름도 지어주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봉사자들은 아이들을 보조하며 도와주는 풍경이 펼쳐졌다.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심하고 환경오염도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공기를 정화해주는 화분을 같이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다.

 

한 봉사자는 요즘 미세먼지도 심한 시대인데 이런 시대에 좀 더 주민들에게 공기 청정 식물을 나눠주기 위해서 이런 봉사를 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열심히 화분 만드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뿌듯하다며 기쁜 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롯데 슈퍼 앞, 청소년 기획봉사단 시나브로 봉사자들의 모습

 

                                                    꿈지락 작은 도서관 앞, 봉사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문도영 기자.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5.26 11:45

지난 513일 오후 2시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제 3기 청소년 기획봉사단 청나무 발대식이 열렸다.

3기 청나무는 제 1, 2기와 다르게 그룹으로 신청해 친한 친구끼리 팀을 이루었다.

어깨동무, 노인과바다, 시나브로, 2학년팀 등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9개 팀이 참석했다.

코치선생님들의 자기소개 하는 모습

 

 

출범식에서는 지난해에 활동한 두 팀이 사례를 발표했다. 그루터기팀과 심봉사팀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도와주는 봉사와 어린 아이들에게 생태 체험의 기회를 주는 봉사를 하며 배우는 것이 참 많았다고 말했다.

 

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해 청소년 기획봉사단이 실행한 바른말 쓰기 캠페인에 대해 버스 회사에서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해마다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선생님들이 봉사단에 적극 참여하도록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센터장은 올해도 청나무 기획봉사단이 지역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나브로'팀의 사례발표

황지용, 황예지 청소년 대표는 청나무 봉사단은 타인을 배려하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봉사하며,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서했다. 이어서 save the earth 팀 코치 선생님이 기획봉사와 청소년, 그리고 지역사회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선생님은 기획 봉사는 일반 봉사와 달리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며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에 관심이 많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 실천 과정에서는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며, 기획봉사자는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계속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기획봉사단 3기 '청나무' 발대식 사진

 

강의 후에는 각 팀이 어떤 봉사를 할지 기획하기 위해 은평구의 이슈를 찾아보았다. 포스트잇으로 우리 지역의 장점과 단점을 적으며 생각을 모았다.

3기 청소년 기획봉사단 청나무의 자원봉사자들은 코치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우리 지역의 이슈를 찾아 봉사를 계획하고 실행한 뒤 자신들을 평가할 예정이다.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배진원기자(geneone398@gmail.com)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5.17 15:27

은평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크레파스 봉사단 발대 식이 513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열렸다.

크레파스 봉사단은 한국어 습득 환경이 취약한 다문화 가정 아동이 올바른 한국어 습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봉사단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이 봉사단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이 자리에는 다문화 18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봉사자 총 36명이 참석하였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6개월 동안 교구를 통한 한글 학습 지도 및 놀이 활동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한글 학습 멘토링을 통해 학업 부진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단체 사진을 찍는 크레파스 봉사단과 다문화 가정

 

 

                                                           ▶대면식 시간을 갖는 봉사자들과 다문화 가정

 

한 다문화 가정의 어머님을 만나보았다.

그는 "친구가 소개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언어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부모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였다.

이후 청소년 봉사자(정민영·)"꿈이 교사이기도 하고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매주 만나는 것이 조금

은 힘들고 아이들과 친해지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 힘이 돼요."라고 하였다.

서로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봉사자와 다문화 가정 사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크레파스 봉사단 활동이 다문화 가정의 언어 습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이채영, 박소은 기자.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