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봉사활동2017.06.05 16:39

밤하늘을 밝혀주는 반딧불이처럼 청소년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빛내준

청소년 자원봉사 V-Day

 

마을카페 <즐거운 반딧불이>가 자리하고 있는 녹번동 골목은 소녀들의 재잘거림으로 싱그러움이 넘쳐났다.

 

527일 오전부터 은평구 관내에서는 먼지 줄이기 생활 실천 캠페인을 주제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기관 연계 공동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었다. 마을카페 즐거운 반딧불이 박혜성 선생님의 설명을 시작으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미세먼지를 잡는 착한 화분 만들기활동이 펼쳐졌다.

 

은평구 관내의 여고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 V-Day> 행사에서는 마끈으로 장식한 투명컵에 공기청정식물을 옮겨 심고 캠페인 엽서를 직접 만들어 복지관 노인들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예원(17)양은 자원봉사란 우리 학생들에게 있어 시간이나 스펙의 기준으로만 여겨졌는데, 청소년 자원봉사 V-Day에 참여해보니 작은 화분 하나에 불과하지만 마음 한켠에 피어나는 진정성을 담아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V-Day>는 청소년들의 봉사와 나눔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가치와 감동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자원봉사의 다양한 현장과 경험의 깊이를 몸소 체험한 청소년들이 은평의 오늘과 내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자들에게 체험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화분 꾸미기

 

캠페인 엽서와 화분 완성하기

 

참여자 전예원(17) 인터뷰 모습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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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