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봉사활동2016.09.03 06:47

청소년 자원봉사는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올바른 시민의 자세와 덕목을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적 학습의 과정입니다!

가깝게는 내가 매일 오가는 우리 동네 골목길 쓰레기줍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서는  지구마을에서 함께사는 생명체,  지속가능한 지구 공동체의 삶을 유지 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폭넓게 자원봉사의 범주안에 든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은평에도 나눔과 배품을 넘어서 생활속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 삶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자원봉사활동을 직접 만들어내고 함께 실천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바로  청소년들을 건강한 나무처럼 푸르게 키워내는 은평청소년기획봉사단 '청나무'입니다. 
청소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정해진 이름인데요~  저희 기획봉사단의 활동과 잘 어울리는 이름인듯 합니다.


지난 2016년 5월 첫발대식을 가져 현재 11개팀의 봉사단이 자원봉사코치 선생님들과 함께  매우 열심히 활동하고 있읍니다.

싸인포스트, 담요, 그루터기, 행돌, 은빛나래, 모성애, 도모청, 라온, 파워레인져,심봉사,노인과바다
모두 11개팀에서 100명에 가까운 친구들이 직접 지역과 사회안의 이슈를
찾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방법까지  기획, 활동을 하고 있읍니다.

여러차례의 기획회의를 통해 정한  청소년들이 정한 앞으로의 활동계획입니다!

♥마을사람들이 한눈에 볼수 있도록 문화재와도서실, 편의공간 등을 그려넣은 '한눈에 보이는 마을지도만들기'
♥ 내 친구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며 꿈을 찾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꿈네비프로젝트'
♥ 동네 어르신들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 어르신 지속적 당뇨관리 및 당뇨 관련 정보제공 봉사
♥아이들아~~ 우리 동네 실개천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아니?  실개천 생태를 재밌게 함께 알아보는 어린이 대상 '생태학습 놀이교실'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자!  친환경생활을 직접 실천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캠페인
♥생활 쓰레기 줄이기 실천방법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홍보
♥층간소음줄이기를 통해 소통과 배려 문화를 만들기!
♥지역 어린이,어르신들과 풍선아트, 책놀이 , 미술활동등을 함께하는 재능나눔교실

 여러차례의 기획회의와 사전  조사, 장소섭외, 홍보, 사전학습 등 전과정을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하고 있어  조금은 더디지만 
 그만큼 더 뜻깊고 배우고 느끼는 점들도  많답니다!

지난 8월에는 팀빌딩과 함께 활동을 중간 점검해고 남은 활동을 재구상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읍니다!

 그루터기팀의 생태놀이교실- 노란색접시모양 꽃에 특징에 맞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줄까?

 심봉사팀의 청소년 '꿈네비프로젝트'
 멘티가 될 친구들에게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와 활동방법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시간도 인간주사위로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담요팀- '층간소음줄이기로 배려문화만들기 프로젝트'
설문조사와 캠페인을 위한 자료도 열심히 열심히~~~

 라온팀-'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직접 제습제를 만들어써요' 친환경생활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성애팀- 동네 어린동생들에게 동화책도 읽어주며 역할극도하고 재미난 그림 그리기도 합니다.

 이번  무더운 여름방학동안 청나무 친구들의 활동이 매우 활발했는데요.
 '청나무' 활동은 12월까지 계속되며  발표회를 통해  1년의 과정 을 다시 한번 되집어 보고 청소년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청나무 친구들의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일 년에 딱 한 번만 들어갈 수 있는 서오릉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는데 어떠한 자원봉사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4월 16일에 서오릉에서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서오릉 잔디밟기” 자원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오릉 잔디밟기 봉사활동”은 자라나는 잔디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밟아주고

겨울동안 동물들에 의해 파여진 땅을 메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입니다.

 

그날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하게도 오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려움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봉사해서 좋고, 어려운 봉사활동이 아니여서 더 좋고 즐거워서 또 좋은 일석이조의 자원봉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 이른 아침.

잠에서 덜깬 듯 부시시한 눈을 부비며 이말산 혹은 불광천 주변에서 생태교육을 듣기 위해 서 있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은구슬 처럼 맑은 목소리로 아이들을 향해 꽃과 나무 그리고 그 안에 기거하는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시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생태교육 봉사단원 조평회 선생님이십니다.

 

청소년자원봉사 코치로도 활동 중이신 조평회 선생님의 생태교육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인데요.

교육에 대한 열정에 앞서 풀과 나무 그안의 모든 세계에 대한 사랑이 무지 크시답니다.

 

조평회 선생님과 함께 자연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쓔웅~~~ 

 

 

 

 

8월5일..

청소년 30여명이 탑골 생태공원에 모였습니다.

‘유아숲체험장’까지 갖추어 많은 유아들도 찾게 된 탑골 생태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탑골생태공원에는 단풍잎돼지풀과 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나래가막사리등의 생태계교란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특히 단풍잎돼지풀과 나래가막사리가 군락을 이룰 정도로 많아서 이들을 제거해주는 활동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왜 이런 식물들을 제거해야 할까요?

오늘날은 세계화와 국제교역의 증가에 따라 국가간 인적. 물적 교류가 확대되면서 생태계유해 외래 동.식물에 의한 자연생태계 파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래동.식물 중에서 특히 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우려가 있는 야생동.식물을 ‘생태계교란애생동.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교란야생동.식물은 동물1종(뉴트리아), 양서파충류2종(불은귀거북, 황소개구리), 어류2종(큰입배스, 파랑볼우럭), 식물12종(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가시상추)등입니다.

그중에서 탑골생태공원에 많은 단풍잎돼지풀은 일년생초본으로 줄기가 3m 혹은 그 이상까지 곧게 자라며 가지를 칩니다. 땅이 비옥한 곳에서는 5m까지도 자랍니다. 그래서 다른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막기도 합니다. 이 풀은 4월 전후에 싹이 나오고 여름과 가을에 개화하고 열매를 맺는데, 도로변이나 밭, 밭 주변, 초지와 하천 부지등 어떤 곳에서든지 무리지어 자랍니다. 만약 경작지에 번식하는 경우 문제가 심각합니다. 작물이나 다른 풀보다 30cm에서 1.5m까지 더 자라서, 다른 풀의 생육을 저해하고 밀생하여 이들이 자라날 틈이 없이 생육지를 넓혀가는 무서운 풀입니다. 단풍잎돼지풀은 암수 한몸으로 7~8월에 꽃이 피는데 한 그루에서 5천개 정도의 씨가 생산됩니다. 그래서 단풍잎돼지풀이 많이 자라는 곳에서는 대량으로 날려드는 꽃가루 알레르기의 위험성도 높습니다.

 

                                                                        ** 단풍잎돼지풀**

   

아름다워 보이는 나래가막사리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교란식물은 아니지만 2009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꽃매미. 집쥐. 중국붕어. 가시상치등과 같이 생태계 위해성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된 식물입니다. 씨가 떨어진 곳에는 거의 다 올라오는 강한 번식력으로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종입니다. 치악산 등에서는 이 식물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을 정도며 꾸준히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뿌리가 워낙 단단해 쉽게 뽑히지 않는 식물입니다. 그런데 탑골 생태공원에 이 식물이 자리 잡기 시작해서 점점 그 영토를 넓히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현재 기후온난화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를 생물다양성에 두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이 무섭게 자라는 풀들을 관리하지 않으면, 그만큼 많은 우리 식물들이 자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유해식물을 제거해야한다고 하니, 활동하는 내내 정말 열심히 유해식물들을 제거해주었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 오늘의 소감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라고 했더니..

‘보람있었다’ ‘힘이들었다’ ‘또하고싶다’ ...등등

어떤 아이들은 환경봉사를 위한 동아리를 만들면 어떠냐는 의견도 내놓습니다.

어느 정도 제거해서 말끔해진 생태공원을 바라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청소년들이 정말

기특해보였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생태교육 해 주시는 생태교육 봉사단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청소년 생태교육 담당  조춘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요즘   '시민성'에 대한 이슈가 화두이지요?

그간 자원봉사의 밑바탕이 되는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민성에 대한 고찰은 부족했읍니다.

 

그래서...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시민이란 공동체원으로서 어떠한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시민이 가져야하는 비전과 가치 실현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또한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고자

 

자원봉사리더 역량강화교육으로서  <시민성 향상 교육>을 준비하였답니다. ^^

 

자원봉사리더로서 자원봉사교육강사단, 자원봉사코치, 베이비부커 코치 등 직접 청소년들을 만나 교육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리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총 3일에 걸쳐 16시간의 교육을 하였읍니다.

 

 

 

                              **  서울여대  이선미 교수님께서  열강 중이시네요 (  시민성이란 무엇일까? - 생각을 열어 보아요  )

 

 

' 어린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민성 교육'을 주제로 서은미 서울여대 교수님과 서미화 시민교육 활동가가 주축이 되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진행되었읍니다.

 

 

(서로의 입장이 배려되고 '더불어 함께'가 완성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시민의 덕목 아닐까요?)

 

 

 

     **  사뭇 진지하신 우리 선생님들 대단하시지요?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시민성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공공성, 공정성,권리와 책임, 다양성 존중, 배려  총 5가지 모듈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읍니다.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거나 교육시 전달 방법을 몰라 답답했던 부분들을 기술적으로 지도 할  수 있게 교육안이 준비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워크숍을 통한 교육 후 마지막 날에는 모듐별 교안 발표 및 의견 교류, 평가의 시간이 있었읍니다 

 

 

  * 각모둠이 선택한 모듈을 중심으로 교안 발표가 있었읍니다.

 

 

다소 깊이 생각해 봐야하는 부분들도 있었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들을 모색하며

교안 준비와 발표를 준비하느라 서로 협의하고 토론 할 시간이 많았어요.

 

 

 

 

오후 시간 내내 혹은 하루 종일 수업 듣느라 오래만에 학생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내시며

수업에 임하셨던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교육 담당    김현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