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봉사활동2017.09.14 15:20

문화예술과 기획봉사의 콜라보레이션!!!

 

'다양한 차이의 공존에 대한 따뜻한 상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난 8월!!

은평구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서울혁신파크 모두모임방에 모였습니다.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 관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예술기획봉사 활동의 장인
청소년자원봉사문화기획캠프 - 온통(穩通) 상상이 지난 8/11,8/12. 양일간에 거쳐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1박2일동안 무박으로 진행되며

장애의 유무, 연령 등에 관계없는 보편적인 디자인설계교육인 '유니버셜디자인'을 듣고

역할놀이를 통해 사회적편견을 이해함으로 8월 12일차 활동이 마무리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박수를 날리며 몸으로 나를 표현해 봐요~~~ 서로의 어색함을 풀고 서로를 알아가는 퍼포먼스 형태의 자기 소개법입니다.

    

우리가 만들 의자를 위해 미리 듣고 배우는 유니버셜디자인교육

 

 

나와 다른 타인을 대했던 자신을 돌아보아요~

역할극을 통해 사회적 편견에 대해 되돌아보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

 

 

나와 다른 타인을 대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역할극과...
좀 더 큰 배려가 필요한 공동체원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간을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마음으로 배려와 존중을 깨닫는 시간들이었읍니다.

 

지하에 사시는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이 계시다면 우리는 어떻게 집을 꾸밀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서 집 구조도를 그려봅니다) 

 

 

꽃과 곤충, 풀과 나무..... 서로 다른 개체가 모여  서로 공생하며 건강한 숲을 이루듯

다양한 개인이 모여 우리가 되는 아름다운 숲을 이룹니다.

 

 

 

 

 

 

하루 종일 진행된 캠프 활동은 진지함과 새로움, 즐거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기획봉사로 모두에게 색다르게 다가온 시간이었읍니다.

 

 

 

 

 

이렇게 1일차의 교육이 마무리가 되고 본격적인 활동은 다음날까지 이어집니다.

 

8월 11일에 이어서 8월 12일에는 본격적으로 '모두의 의자'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누구라도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쉬어갈수 있는 의자, 이웃을 만나고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모두의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변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친구들의 손으로 밑그림은 물로 색칠까지 만들어질 의자~ 기대해주세요

 

 

 

 

 

 

 

 

 

 

 

전문가 못지 않은 친구들의 실력!!

 

의자에 앉으면 공원에 와있는 느낌이 나타날 것 같지 않나요?

 

따듯함이 통하는 의자가 완성!!

 

 

 

  

4시간의 사투끝에 완성된 '모두의 의자'는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여 참여한 친구들 모두 흡족해 했답니다.

'저희가 만든 모두의 의자에서 행복한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청소년의 기부 엽서 중)

 

 

 

 

 

      

지역에서 이 의자가 보인다면 쉬었다 가시는건 어떨까요?

 

 

이날 만들어진 모두의 의자는  은평 곳곳에서 오랫동안 많은 주민들에게 쉼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공간으로 혹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잘 이용되길 바랍니다.('모두의 의자'는 녹번동,응암1동,갈현2동 주민센터에 기부되어 주민센터와 지역 내 필요한 공간에 설치 될 예정입니다.)

 

 

 

 

 이번 온통상상 캠프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되었고 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청년예술단체 예술수색단, 타래, 히든북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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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9.08 10:36

 

자원봉사로 은평구 마을을 여행해본신적 있으신가요?

여기 지난 뜨거웠던 여름, 은평구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자원봉사의 해(2016~ 2018)"는 한국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자원봉사계가 앞장서고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민관협치(governance, 거버넌스) 실천 운동입니다.

 

특히 올해 2017년은 '은평구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하여 자원봉사캠프와 협력하여

자원봉사를 개발하고 활성화를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724일부터 89일까지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응암1, 갈현1, 구산동, 응암3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마을 기행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캠프를 소개하고 각 동 자원봉사캠프의 기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의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실천하면서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응암1동 자원봉사캠프는 밑반찬을 만들어서 어르신댁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교육강사단 권성원선생님과 함께하는 '식생활교육'

우리가 직접 만든 오이소박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요~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배달미션 성공^^

 

 

갈현1동 자원봉사캠프는 다문화가정아동와 함께 한국문화유산 모형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교육강사단 신경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신나는 레크레이션시간

다문화아동과 함께 독립문, 첨성대, 다보탑 한국유산 모형을 만들어보아요

 

구산동 자원봉사캠프는 친환경 수분크림을 만들어 늘푸른 노인복지센터에 기부 및 말벗 봉사활동을,

구산동자원봉사캠프는 어떤 곳일까?

친구야, 어르신들께 직접 드릴 편지와 선물을 예쁘게 포장하자!!

할머니, 할아버지! 작지만 저희가 드리는 선물이예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응암3동 자원봉사캠프는 친환경 섬유유연제 및 제습제를 만들어 응암노인복지관에 기부하고,

불광천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환경교육을 통해 지구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요.

천연 탈취제와 제습기를 응암노인복지관에 기부했습니다.

우리모두 지구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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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9.06 11:31

지난 유난히 뜨겁고 비가 많이 내린 여름 소수정예의 은평구 청소년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청소년 눈높이 V-연구소는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들으면서 친구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

또래친구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자원봉사에 대한 교안은 청소년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활동으로

725일부터 811일까지 총 4번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친구들이여서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어 하는 정보도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친구들에게 전달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친구들이 중고등학생이라서 어느 정도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보다는

자원봉사 인정기준, 인정분야, 1365자원봉사 사이트 활용법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하길 원해서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서로 조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자원봉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토론~

 

여름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토론의 현장!!

 

또래친구들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하는게 효과적일까?

 

청소년 스스로 만든 자원봉사 교안이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원봉사에 대해 생각하고 정보를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의 교안으로 제작되어

학교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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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8.09 12:03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회 이슈 혹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뭉친  기획봉사단 - 청나무 3기 친구들을 

위한 이슈감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읍니다.

각 팀별 활동주제에 맞추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활동기획과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슈에 대한 감성을 높여서 주제 이슈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보고 느끼고

활동으로 연계 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 1 차 ] 

지난 6월 10일 청소년기획봉사단 '청나무'친구들을 위한 '미세플라스틱 물질의 위해성과

다양한 캠페인 방법'에 대한 교육이 즐거운 소통에서 있었읍니다.

 

 

환경을 주제로 활동 중인 기획봉사단 4개팀(save the earth, f=ma, 어깨동무, 탄소발자국) 친구들과

 2기 청나무 중 환...경에 관심을 두고 있는 3명의 선배 봉사자들을 포함하여 20여명의 친구들이 참여하였읍니다.

 

심각한 해양오염 뿐만 아니라 해양 생물과 인체 건강에까지 위해요소로

그 심각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는데요.

미세플라스틱 물질의 위해와 이를 줄이기 위한 생활 실천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청소년이 이를 주제로 할 수 있는 활동 중 다양한 캠페인 방법을 알아 보았읍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센터와 은평인권센터가 주관하고


여성환경연합의 전문 강사선생님이 함께 해 주셨답니다.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처음 접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모두그 심각성에 깊게 공감해서였을까요~

매우 진지한 자세로 수업 끝까지 듣는 모습이었읍니다.

 

은평자원봉사센터는 기획봉사단 친구들의 이슈 민감성을 키우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 주제와

관련된 이슈교육을 계속 지원 할 예정입니다~!!

 

 

[ 2 차 ]

지난 토요일 청소년기획봉사단 이슈감성교육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제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종류와 모니터링’ 이었습니다.

 

 

 

청나무 친구들 대상, 특히 ‘장돕대’(장애인을 돕는 대원들)팀 활동에 앞서 전문가(시각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 담당팀장)를

모시고 사전 배경 지식을 쌓는 시간이었습니다.

 

장돕대팀이 지난 모임에서 녹번역에서 은평구청 주변을 사전 모니터링을

해보았기 때문에 이해를 더욱 잘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각장애의 범주와 편의시설물의 설치 배경과 규정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수 있게 되었어요.

편의시설물은 배려가 아닌 소수약자인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 유지와

사회참여를 돕는 당연한 설치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장돕대팀은 도로외에 공공기관 모니터링 . 시각장애 이해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나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고 시작하는 우리 장돕대팀의

앞으로의 과정이 매우 기대됩니다.

 

[ 3 차 ]

 

미생물에 대한 새로운 발견!

지난 8/5(토) 청소년기획봉사단의 이슈감성교육 세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광천 수질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f=ma 팀의 사전 교육으로

착한 미생물(em)을 이용한 환경개선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효모,유산균,누룩균,광합성세균,방선균 등 유용한 미생물들의 집합체인 em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물의 자정능력을 키워 불광천의 수질 개선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m의 작용원리와 효과, 일상생활에서의 이용법을 배우고 직접 em 발효액과 em 흙공도 만들었습니다.

흙공을 만들기 위해 쌀겨와 흙을 어디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느 장소에서 발효를 시킬 것인지등의

 준비과정의 역할을 나누는 회의시간도 가졌습니다.

f=ma팀의 활동으로 더 맑아진 불광천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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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8.07 18:32

 7월 29일 토요일 은평구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책으로 엮어 강연하는 청청청 봉사단 교육을 받기 위해 은평 상상 허브에 모였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22일을 시작으로 29일 2차시가 진행되었다. 이번 2차시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사람책이야기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이 활동에는 약 20명의 은평구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현재 사람책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 멘토들이 참여하였다. 이 학생들과 멘토들은 곧 청청청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함께 직접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같은 또래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정기숙(독서지도사)멘토는 사람책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처음에 지인의 추천을 통해 참여하게 되었고 겁이 나고 걱정도 되었으나 여러 학교와 지역센터에 봉사를 가면서 자신의 삶에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고맙고 감동이 되면서 동기부여가 되어 더 열심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오늘 교육활동에 참여한 최은연 학생은 같은 질문에 1365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평소에 관심 있던 발표 관련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무대 공포증을 이겨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  에 공감하고 위로받으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답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활동을 기획하고 제작한김원영 청사진진로멘토봉사단대표(시나리오작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처음 기획했을 때 같은 청소년의 목소리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고 단순히 봉사 시간을 위해 참여한 학생들도 자신이야기를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성 있게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원영청사진진로멘토봉사단대표(작가)는 활동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의 시각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다가가면서 전달성과 공감성을 높이고 성인 멘토들의 균형 잡힌 진행으로 서로를 보완해 나간다면 더 멋진 스토리 텔링이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생각과 바램을 밝혔다.

 

                                                                                              은평 자원봉사 기자단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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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8.04 15:08

유난히 서있기만 해도 덥고 뜨거웠던 지난 7월 21일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충청도 괴산으로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강이 범람하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농작물 피해가 특히 심했던 충청도!!

날씨로 인해 몸은 지치고 더웠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에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여서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준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들 각 자치구센터의 자원봉사자들

총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총 2팀으로 나눠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뒷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토사물이 묻은 그릇을 정리하고 수해로 인한 쓰래기를 치우는 모습!

지친 기력없이 얼굴에는 뿌듯함의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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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