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은 역촌 청소년 문화 공간 JU에서 ‘지구야 숨을 쉬어라‘라는 주제로 착한화분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약 2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가하여 미세먼지에 안 좋은 점을 배우고 화분들을 만들었다.
화분은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화분이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은 다 같이 모여 사진을 찍었다. 선생님은 청소년들에게 무늬 산호수, 산고니움 등의 식물이름을 설명했다. 그리고 건강한 실내공기를 위한 유익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 방법으로는 공기정화식물을 가까이하거나 금연을 하는 것과 미세먼지로 인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이유 등을 마지막에 복습 하였다.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윤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