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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자원봉사센터

[행사] 2017. 은평 자원봉사 대축제 한국 자원봉사의 해 및 은평구 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하여 은평 자원봉사 대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은평 자원봉사 대축제"는 5월 24일(수) ~ 5월 31일(화)까지 총 8일간 진행되는 축제입니다. 2017년 5월 24일에는 은평 다하자! (다함께 하루라도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은평 자원봉사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시니어색소폰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박람회를 시작되었습니다. 색소폰 부는 모습도 멋지십니다^^ 이날에는 22개의 자원봉사캠프, 수요처, 단체들이 참여하여 자원봉사 체험부스 및 먹거리장터가 열렸습니다. 자원봉사 체험 및 홍보부스는 함께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 ZONE, 숨 쉬는 지구 만들기 ZONE, 자원봉사 테마 ZONE 3개의 테마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Green 은평네트워크와 어린.. 더보기
[활동] 자원봉사 대축제-청소년 기획봉사단 청나무 3기 출범 지난 5월 13일 오후 2시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제 3기 청소년 기획봉사단 청나무 발대식이 열렸다. 제 3기 청나무는 제 1, 2기와 다르게 그룹으로 신청해 친한 친구끼리 팀을 이루었다. 어깨동무, 노인과바다, 시나브로, 2학년팀 등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9개 팀이 참석했다. 코치선생님들의 자기소개 하는 모습 출범식에서는 지난해에 활동한 두 팀이 사례를 발표했다. 그루터기팀과 심봉사팀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도와주는 봉사와 어린 아이들에게 생태 체험의 기회를 주는 봉사를 하며 배우는 것이 참 많았다고 말했다. 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해 청소년 기획봉사단이 실행한 ‘바른말 쓰기 캠페인’에 대해 버스 회사에서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해마다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선생님들이 봉사단에 적극 참여.. 더보기
[뉴스] 은평구 청소년 자원봉사단 활동 시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212153247204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7-05-22 기사 더보기
[활동] 2017 크레파스 봉사단 발대식이 열려 은평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크레파스 봉사단 발대 식이 5월 13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열렸다. 크레파스 봉사단은 한국어 습득 환경이 취약한 다문화 가정 아동이 올바른 한국어 습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봉사단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이 봉사단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이 자리에는 다문화 18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봉사자 총 36명이 참석하였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6개월 동안 교구를 통한 한글 학습 지도 및 놀이 활동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한글 학습 멘토링을 통해 학업 부진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단체 사진을 찍는 크레파스 봉사단과 다문화 가정 ▶대면식 시간을 갖는 봉사자들과 다문화 가정 한 다문화 가정의 어머님을 만나보았다. 그는 "친구가 소.. 더보기
[행사] 자원봉사로 은평을 변화시키는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 지난 5월 13일 자원봉사로 은평을 변화시키는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에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2017. 크레파스 봉사단, 자원봉사로 마을을 디자인하는 청소년 기획봉사단 3기 '청나무', 자원봉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은평구청소년기지단 총 3개의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크레파스 봉사단은 청소년봉사자와 다문화아동을 2:1로 결연하여 멘토링학습을 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7년째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봉사단입니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18가정과 청소년봉사자 36명이 발대식에 참여하여 크레파스봉사단의 취지 및 목표 설명, 가정과 청소년들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주 부터 주 1회 1시간씩 멘토링활동을 진행하는데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친구들의 모습.. 더보기
[활동] 추운 날, 유자청 한잔 어떠유? 추운 날, 유자청 한잔 어떠유? 첫눈이 내린 지난해 11월 26일! 은평구 청소년들이 따듯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은평구 자원봉사센터로 찾아왔습니다. 이날은 청소년 13명, 대학생 3명, 청소년 교육강사단 1명 총 17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유자청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성인봉사자들이 유자를 자르면 청소년들은 유자 씨를 분리하거 설탕에 버무리고 빈병에 담는 역할을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따듯한 정이 가득한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우리는 유자 씨를 분리하는 역할입니다^^ 우리팀은 유자와 설탕을 버무리는 역할!! 모두의 역할이 모여 완성된 유자청!! 맛있어 보이죠? 유자청은 16개동의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어르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