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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01.05(화) 나눔교육&귤청만들기&지역경로당기부하기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은평구 내 청소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강사단 이지은 선생님께 '나눔의 의미'에 대해 교육을 듣고 청소년들은 경로당에 드릴 '과일청'을 만들기 위해 재료준비부터 포장까지 어른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하기 위해 열심히 귤청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이 만든 귤청은 은평구 내 지역 경로당 '우정 경로당'과 '박석어버이경로당'에 전달해드렸습니다. 더보기
우리마을 문화탐방! 오두방정 볼런투어! 제1탄 10월 3일 아침, 연신내 물빛공원에 20명의 대학생과 청소년이 둥글게 모였습니다. 은평구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재미있는 자원봉사를 하는 “은평구 문화 자원봉사, 오두방정 볼런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 은평구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기관들이 있을까? 은평구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지역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어떤 기관을 방문했는지 한번 볼까요? ## 30년 넘는 생활의 봉사 현장, 바늘한땀 협동조합 물빛공원을 빠져나와 연서시장을 구경하며 도착한 이곳은 바늘한땀 협동조합입니다. 이 곳의 대표 곽경희 한복 장인이 20명의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이 곳에서는 배냇저고리와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인형만들기를 합니다. 인형 속에 솜을 꽉꽉 채워넣어 통통하.. 더보기
[활동] 우리 마을 자원봉사 프로듀사 - 청소년기획봉사단 2 기획봉사단 소개 2부를 시작합니다. 앞서 우리 기획봉사단 9개팀 중에 학교밖 봉사단 소개를 해 드렸읍니다. 이젠 학교 안으로 들어간 [기획봉사단]을 소개하려합니다. 불광중, 상신중, 대성고 봉사단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희열 - 상신중 봉사동아리. 동네 이곳저곳에 생각없이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모색합니다. * 활동 내용: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자' 캠페인과 재활용 물품을 만들어 바자회에서 판매 후 기부금을 마련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애봉이와 친구들 - 불광중 봉사동아리. '애봉이가 누굴까 궁금하시죠? 바로 봉사단 친구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담당 선생님의 애칭이랍니다. 소녀 같은 선생님과 장사 같은 튼튼한 여제자들의 아이러니한 조합이 부조화 속의 .. 더보기
[활동] 우리 마을 자원봉사 프로듀사 - 청소년기획봉사단 1 '은평의 청소년이 떴다' 은평의 어느 골목길에서 혹은 북한산자락 어딘가에서 뭔가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청소년 무리를 만나게 된다면......??? 아마도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기획봉사단' 이 아닐까 싶읍니다. 지난 5월 발대식을 기점으로 9개의 봉사단이 그야말로 '자발적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은평에서 마을의 이슈와 문제점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직접 찾아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봉사활동 기획 과정에서 찾아보고 그에 따라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읍니다. 직접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방법을 찾고 실천하고 마무리 평가까지 자원봉사의 처음과 끝을 직접 봉사단 친구들이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청소년 자원봉사계의 샛별 - '자원봉사 프로듀서' 이지요. 그럼 멋쟁이 9.. 더보기
[활동]08.14(금)[언니 오빠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여름 자원봉사교실]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 키트 만들기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언니.오빠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체험교실에서 8.14(금) 은평구 관내 청소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학용품이 필요한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빈곤국가 아이들을 위해 학용품 키트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이 학용품 키트는 청년 NGO '옮김'에 현장에 서 바로 전달되었습니다. * 옮김:버려지는 자원을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옮기는 활동을 하는 청년 시민단체 랍니다. 더보기
08.13(목)[언니 오빠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여름 자원봉사교실]전래놀이 문화의 보급 은평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언니.오빠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체험교실에서 8.13(목) 은평구 관내 청소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래놀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잊혀져가거나 몰랐던 우리의 전통놀이를 언니.오빠와 짝을 이룬 학생들은 건강한 여가생활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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