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봉사활동2017.05.31 16:37

지난주 527, 은평구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은평뉴타운 꿈지락 도서관과 근처 롯데 슈퍼에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지구야 숨을 쉬어라! ‘착한 화분만들기로 기획봉사단 청나무-시나브로가 기획했다.

                              청소년 기획봉사단 2학년이 아이들과 같이 화분을 만들고 있는 모습

 

화분을 만드는 체험에는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참가하였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화분을 골라 사인펜과 색연필로 꾸미고, 이름도 지어주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봉사자들은 아이들을 보조하며 도와주는 풍경이 펼쳐졌다.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심하고 환경오염도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공기를 정화해주는 화분을 같이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다.

 

한 봉사자는 요즘 미세먼지도 심한 시대인데 이런 시대에 좀 더 주민들에게 공기 청정 식물을 나눠주기 위해서 이런 봉사를 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열심히 화분 만드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뿌듯하다며 기쁜 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롯데 슈퍼 앞, 청소년 기획봉사단 시나브로 봉사자들의 모습

 

                                                    꿈지락 작은 도서관 앞, 봉사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문도영 기자.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7.05.17 15:27

은평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크레파스 봉사단 발대 식이 513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열렸다.

크레파스 봉사단은 한국어 습득 환경이 취약한 다문화 가정 아동이 올바른 한국어 습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봉사단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이 봉사단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이 자리에는 다문화 18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봉사자 총 36명이 참석하였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6개월 동안 교구를 통한 한글 학습 지도 및 놀이 활동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한글 학습 멘토링을 통해 학업 부진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단체 사진을 찍는 크레파스 봉사단과 다문화 가정

 

 

                                                           ▶대면식 시간을 갖는 봉사자들과 다문화 가정

 

한 다문화 가정의 어머님을 만나보았다.

그는 "친구가 소개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언어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부모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였다.

이후 청소년 봉사자(정민영·)"꿈이 교사이기도 하고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매주 만나는 것이 조금

은 힘들고 아이들과 친해지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 힘이 돼요."라고 하였다.

서로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봉사자와 다문화 가정 사이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크레파스 봉사단 활동이 다문화 가정의 언어 습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은평 청소년 자원봉사 기자단  이채영, 박소은 기자.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