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봉사활동2019.02.07 10:53

청소년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스노우볼' 2

 

 

지난 글에서 1월 15일과 17일에 있었던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1월 22일과 24일에 진행된 '더불어 사는 세상' '당신의 손을 잡아드릴게요' 두 가지의 프로그램을 살펴볼까요?

 

 

 

1월 22일 화요일, '더불어 사는 세상' 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점자교육, 안내보행 체험까지 다양한 활동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오신 임경억 강사님께서 본인 소개와 함께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 간단한 퀴즈를 통해 친구들이 더욱 집중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점자의 원리와 점자를 읽는 법 등을 알 수 있는 점자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점자의 원리를 알고 난 후 친구들이 직접 단어를 점자로 작성해보며 점자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어디서든 점자가 보인다면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안내보행 체험에 나가기 앞서 양해찬 강사님께서

 

장애인과 소통하는 법 및 시각장애인을 안내할 때의 유의점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설명을 들은 후 청소년들은 2인 1조로 짝을 지어 은평구의회와 은평구청 앞 건물 주위를 한 바퀴 돌며 

 

시각장애인의 역할 및 안내자로서의 역할 모두 체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몸으로 시각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월 24일 목요일에는 '당신의 손을 잡아드릴게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약손마사지 교육 후 경로당으로 이동하여 어르신 약손마사지 및 말벗을 해드리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먼저 오혜란 강사님께서 약손마사지 및 마사지를 통해 좋아지는 신체 부위 등에 대해 알려주셔서

 

각자 자신의 몸에 대해 집중해보고 어떻게 마사지를 해드릴지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짝을 지어 서로 약손마사지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응암1동 제일경로당으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드리고 약손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손주도 안해주는 손마사지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던 할머니, 봉사자의 손이 아플 것 같다며 그만해도 된다고 하시는 할머니 등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청소년 봉사자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하였습니다.

 

 

 

약손마사지 및 말벗봉사를 모두 마친 후,

 

15, 17일에 청소년들이 만든 천연아로마미스트 및 천연EM비누를 기부하였습니다.

 

 

 

 

이렇게 총 4회에 걸친 청소년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스노우볼' 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은평구 관내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차고 마음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9.01.28 17:36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스노우볼' 이 총 4회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15일 화요일에는 건강한 피부 가꾸기(세안법 교육 및 아로미미스트 제조 후 기부) 활동을 하였습니다.

 

로하스협동조합의 오혜란 강사님께서 강의을 맡아주셨는데요,

 

최근 청소년들의 유해성분이 많은 잘못된 화장품 사용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고,

성장기 학생들의 기초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피부 관리의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시연을 해줄 친구 한 명의 도움으로 세안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물어보니 친구들은 대부분 비누 또는 폼클렌징을 사용해서 세안을 한다고 답하였는데요.

세안을 할 때 알려주신 팁 중 하나는 스펀지로 거품을 많이 내서 세안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세안법 교육 이후 천연 아로마미스트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로마미스트는 공병에 재료들을 적당량 넣어 섞어주면 되기 때문에 친구들이 빠르게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친구들이 만든 아로마미스트는 응암제일경로당에 기부되었습니다!

 

 

 

 


 

 

 

17일 목요일에는 천연세안제 만들기(환경교육 및 EM비누 만들어 기부)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구지킴이에코맘의 이은경 강사님과 조범용 강사님이 활동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먼저 이은경 강사님의 천연EM비누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 후 조범용 선생님이 환경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친구들은 본인이 원하는 향이나 색깔을 가진 가루를 넣어 친구들이 원하는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비누가 굳을 동안, 조범용 강사님께서 환경 관련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1970년에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이라는 말이 처음 생겼다고 하는데요,

 

지속가능성과 지속가능 발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발전의 최종 목표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태용량 초과의 날이 더 빨리 오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친구들이 하나씩 집에 가서 사용할 것 말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기부할 EM비누에는

편백나무 오일을 첨가해 어르신들이 더욱 좋아하시는 편백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조범용 강사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EM비누가 굳어있어 꺼내고 포장하여 천연EM비누를 완성하였습니다.

 

 

 

정말 예쁘죠? 각각의 모양틀은 은평구를 상징하는 비둘기, 은평한옥마을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천연EM비누는 사용을 하면 오히려 물이 정화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네요!

 

더욱 열심히 천연 비누를 사용해야겠죠?

 

이렇게 열심히 만든 EM비누는 아로마미스트와 함께 응암제일경로당에 기부되었습니다.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9.01.02 11:31

싸바이디~ 라오스! 은평구공무원 해외봉사 활동


지난 11월3일부터 5박7일의 여정으로 은평구 공무원 16명은 일생에 한번은 꼭 다녀와야 한다는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 '라오스'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푸른하늘을 닮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에 충분히 행복했고 그 웃음이 너무도 찬란해서 마음 한편이 아프기도 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불발탄 피해자 지원센터 코프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진행된 
라오장애여성지원센터에서의 직물실 페인트 봉사와 직업재활프로그램 지원으로 마련된 '면생리대만들기' 프로그램,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봉사와 학교 담장 쌓기 봉사,
소수민족 나싸이 마을의 극빈가정을 위한 가축과 교복 증정 등
봉사단에게 모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천천히 가볍게 살아도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의 삶을 살펴봄과 동시에 우리만을 위한 풍족하고도 넘치는 삶이 조금 부끄러워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누고 살핌이 선택이 아니라 당연스러워지는 것! 이웃이란 지구촌 어디에라도 닿아있는 존재여야함을 모두 똑같이 느끼는 소중한 활동이었습니다.

2018. 은평구공무원 해외봉사단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은평구청# 공무원 봉사#라오스#싸바이디
#해외봉사#담장쌓기#교육봉사#은평구자원봉사센터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8.11.20 13:30

11월 17일, 청소년 캠페인 기획단 '청사초롱' 이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청사초롱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 간 캠페인 기획 및 활동을 위해 매달 모이며 열심히 활동하였는데요..

 

해단식에서는 지난 7개월 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조별 성과 공유 및 led캔들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조별로 전지에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내용을 작성했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

 

 

 

 

중간평가 이후 개선된 점, 활동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다른 봉사활동과 달랐던 점, 기억에 남는 말

 

뿐만 아니라 캠페인 활동이 끝난 후 내가 배운점, 변화된 점 등을 작성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다른 조들과 활동 내용 및 성과를 공유하고 피드백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활동을 마무리 하며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나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롤링페이퍼에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지에 가득가득 적어내려간 서로의 진심어린 글은 나중에 청사초롱이들에게 큰 추억으로 남겠죠?

 

 

 

롤링페이퍼 작성 후, led캔들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유리병을 꾸민 후 샌드캔들과 led전구를 넣어 완성하였는데요.

 

원하는 그림을 그려 각각의 개성이 담긴 캔들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청사초롱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청사초롱의 캠페인 활동이 청사초롱 이름의 뜻처럼 은평구를 더욱 밝고 빛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청사초롱은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이 끝나게 되었지만,

 

캠페인을 하며 만났던 1000명 이상의 은평구민 여러분들은 청사초롱의 가슴에 기억될 것입니다.

 

열심히 활동해준 청사초롱이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캠페인 내용에 공감해주시고 약속해주신 은평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8.10.31 16:07

 

급작스럽게 추워졌던 지난 주 토요일!

 

청소년 캠페인 기획단 '청사초롱' 의 마지막 캠페인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은평구 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는 자원봉사 V-DAY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0월의 캠페인 장소는 9월과 동일한 연신내 물빛공원이었는데요, 지난달 캠페인에 이어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 날에는 공원 내 재미난장에서 주최하는 아트마켓이 열려 시민들이 더 관심을 가져주셨고,

 

더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 활동에서 미처 다 채우지 못한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주제로 펼친 안녕 보드판은 

 

어느새 시민들의 한 마디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웃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었던 말들을 스티커에 적어 붙여보며

 

이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자는 의미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독거노인분들에게 전하는 안녕우체통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그 분들의 안녕한 겨울을 응원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한 자 한 자 적어주신 엽서는 어느새 안녕우체통에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분리수거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헷갈렸던 분리수거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외에 시민들이 자원봉사 V-DAY 인스타그램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은평구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 V-DAY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캠페인을 진행한 청사초롱이들 및 캠페인에 동참해준 시민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action/봉사활동2018.10.31 14:18

 

안녕하세요, 은평!
다함께 자원봉사하기 좋은날!
자원봉사 V-day

 

지난 10월 27일에 은평구 자원봉사 V-day가 열렸습니다.

다누리 봉사단은 [안녕하세요-안녕]이라는 주제로
취약계층을 위한 목도리뜨개 봉사를 실시했는데요,
우리가 엮는 사랑의 털목도리로 따듯한 겨울을 보내실 분들을 생각하면서
어렵지만 정성스럽게 한올한올 장인의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목도리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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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