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봉사활동2016.06.08 17:04

 

‘크레파스 봉사단’은 은평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의 아동을 2:1로 연결하여

매주 한 번씩 만나 한글을 배우고 아주 특별한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2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크레파스 봉사단’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즐겁게 맞이하기 위해 한 달음에 모여 준 크레파스 친구들☺

 

 

자원봉사를 하면서 지켜야 할 활동 규칙을 나누고, 서로에게 다짐하고 약속하는 시간.

 

5기가 말하는 크레파스 봉사단의 진짜 모습은?

집에서 만난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부터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크레파스 봉사단이 아니면 알 수 없었던 아이들의 진면목을 전해준 두 친구들☺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처음 수업을 시작했는데

은평이(가명)가 먼저 말도 건네주고 마음을 열어줘서 편했어요!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책으로 하는 딱딱한 수업보다 대화를 많이 하고

은평이와 함께 은평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차근차근 해나간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5기 크레파스 봉사단 문서윤, 이아현

 

 

짝꿍을 바라보며 조금씩 낯선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는 순간.

 

 

올해로 6번째 생일을 맞는 크레파스 봉사단 6기 친구들이 모여

처음 만나는 오늘, 쑥스럽지만 정겨운 인사를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앞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나누는 만남이 이어져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일 년을 보낼 ‘크레파스 봉사단’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은평구 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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