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청소년 사람책 진로멘토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5년째 접어든 사람책 활동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현직 직업인들이 자신의 다양한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요즘 꿈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멘토역할을 하는 활동입니다.
작년에 비해 고등학교에서 강의 요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정형화된 직업군이 아닌 여러 직업군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 뿐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활자로 된 책이 아닌사람이 책이 되어 강의를 합니다.
강의방식은 학급별 또는 집단강의 그리고 학생이 듣고 싶은 사람책 제목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4월22일 갈현초등학교를 필두로 계속 사람책 강의는 계속됩니다.
(갈현초등학교에서 6학년 대상으로 시나리오 작가님께서 강의)
(은평중학교 1학년 진로탐색반대상으로 재무상담전문가선생님께서 사람책 강의)
(수색초등학교에서 5학년대상으로 사회복지사,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회 이사님께서 강의)
(구현초등학교에서 5,6학년대상 집단강의중이신 시나리오 작가님)
(은진초등학교 5,6학년대상 시나리오작가, 음악학원대표, 뷰티전문가, 독서전문지도자, 청소년교육전문가,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회 이사님께서 사람책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