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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자원봉사센터

[은평나눔플러스] 증산동 이야기 "소소한 가치의 재발견" ‘누구나의 시간과 능력의 쓰임새를 찾아 관계를 이어줍니다.’ ‘일상에서 주고 받는 소소한 나눔으로 이웃을 잇습니다’ ‘호혜적 나눔공동체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나눔활동 사례_1 정보의 공유 ‘이웃을 만나는 설레는 시간이 되다’ 증산동 주민인 김0숙님(나눔제공자) 증산동 주민 김0숙님은 음식물쓰레기와 화장실 냄새가 심해지는 요즘, 이웃들과 친환경생활 실천방법인 착한미생물 EM이용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지만 적절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증산동에도 은평나눔플러스거점이 생기고 그곳에서 나눔일감을 연계해 준다는 희소식을 듣게 되었고, 나눔코디네이터와의 상담을 통해 ‘EM활성액 만들기와 이용법 재능나눔 교시’에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정보를 이웃과 나눌 수 있게 되었답니다... 더보기
[은평나눔플러스]은평구자원봉사자카드 할인가맹점 소개하기-②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활동가인 자원봉사자에게 는 실절적 도움을 주고, 할인서비스 제공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은평구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소개합니다. 참여대상 : 자원봉사자 카드 발급 소지자 자세한 내용은 ^^ 홈페이지 http://bitly.kr/T2A4wPbHpfX 블로그 https://welfareep.tistory.com/ 오늘은 진관동, 불광동, 갈현동 할인가맹점 가는 날! 눈이 침침하신 부모님 안경도 자원봉사자카드로 딱 할인받고 맛있는 빵도 우리아이에게 자원봉사자카드로 척하니 할인받고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더더더 많이 드리도록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할인가맹점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도 부탁드려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UQBP.. 더보기
청춘어람 (청소년이 들려주는 사람책) 멘토링 봉사자 모집 자신의 이야기를(학교생활, 진로고민, 친구관계등)를 사람책으로 엮어 학교, 지역아동센터등에서 강연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할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1. 모집대상 : 은평구 관내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2. 모집인원 : 20명 (선착순) 3. 모집일정 : 2020년 6월15일(월) ~ 7월8일(수) 4. 신청방법 : 신청서(첨부파일)를 작성후 메일(1365@ep.go.kr) 또는 팩스(02-351-5618)로 전송, 은평구자원봉사센터 방문접수 (1365사이트 신청으로만은 신청완료가 아님) 5. 교육일정 : -1주차 2020년 7월11일 13시~17시(프로그램소개, 자원봉사기본교육, 나만의 사람책이야기만들기) -2주차 2020년 7월18일 13시~17시(청춘어람교육생 사람책발표, 수료식) * 반드시 교육은 .. 더보기
[은평나눔플러스]은평구자원봉사자카드 할인가맹점 소개하기-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활동가인 자원봉사자에게 는 실절적 도움을 주고, 할인서비스 제공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은평구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소개합니다. 참여대상 : 자원봉사자 카드 발급 소지자 자세한 내용은 ^^ 홈페이지 http://bitly.kr/T2A4wPbHpfX 블로그 https://welfareep.tistory.com/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카드를 소지하신 분들에게 조금 더 혜택을 드리기 위해 할인가맹점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은평구청 근처에 있는 녹번동편을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다른 지역도 차차 선보일 예정에 있으니,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여름이 왔음을 한껏 느끼고 있는데요. ^^ 이럴때 멀리 가지 않더라도 기분전환 삼아 우리동네 녹번동 .. 더보기
은평나눔플러스를 소개합니다.!! 🌿 더보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_MG은사랑봉사단 은평구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MG은사랑봉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 MG은사랑봉사단은 은평구 새마을금고 직원,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40여명 직원들이 참여해 기부 및 봉사활동 등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성금 전달식으로 인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 더보기